2026년의 두 번째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입춘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매서운 2월 1주차, 사장님들의 경영에 훈풍이 되어줄 핵심 소식들만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주는 배달 시장의 지각 변동 소식을 메인으로 다룹니다. 특히 수도권 사장님들은 쿠팡이츠의 점유율 변화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메인뉴스+
📉 배민 이어 쿠팡이츠도 '1인분 배달비 지원' 연장 (1월 30일 보도) 배달의민족이 1인분 전용 카테고리의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을 연장하자, 쿠팡이츠도 지난 30일 프로모션 마감일을 연장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소량 주문' 시장을 잡기 위한 양사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1인분 메뉴가 있는 사장님은 이번 주에도 배달비 지원 혜택을 활용해 노출을 늘려보세요.
🙋♂️"쿠팡이츠, 수도권 결제 비중 57.9%... "서울·경기 꽉 잡았다" (1월 28일 보도)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지난 12월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쿠팡이츠 결제자의 57.9%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이미 쿠팡이츠의 영향력이 배달의민족을 턱밑까지 추격하거나 앞서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 지역 사장님이라면 쿠팡이츠 깃발이나 광고 효율을 다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첫 월급 나가는 날 (제도 점검) 지난 1월 1일부터 적용된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에 따른 첫 급여 지급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작년(2025년 10,030원) 대비 2.9% 인상된 금액입니다. 1월 급여 명세서를 확정하기 전, 인상된 시급과 주휴수당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맘스터치가 일부 가맹점주들과 진행한 '부당 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물류 거래 방식의 정당성이었습니다. 판결 요지: 법원은 맘스터치가 점주들과 직접 물류 거래를 하며 가격 인상 이유를 사전에 설명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판단했습니다. 즉, 점주들이 인지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맘스터치, 가맹점주 상대 '부당이득금' 소송 최종 승소 관련 보도
☕겨울 '딸기' 메뉴의 유행과 배경
겨울철 단골 손님인 딸기가 올해 유독 더 뜨겁습니다. 카페와 편의점에서 딸기 관련 메뉴가 쏟아지는 이유는 두 가지 트렌드의 결합으로 분석됩니다. 계절 코어 트렌드: 제철 음식을 통해 계절감을 만끽하려는 소비 심리가 강해졌습니다. 인증샷 문화: 시각적으로 화려한 딸기 메뉴는 SNS에 올리기 좋은 콘텐츠가 되어 유행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제철코어' 바람타고 유통가에 ‘딸기메뉴' 열풍
💰 수제 맥주 업계의 단비: 하이볼 주세 감면
위기에 몰린 수제 맥주 업계를 위해 정부가 하이볼 등 저도수 혼성주에 대한 세금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4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알코올 도수 8.5도 이하, 불휘발분 2도 이상인 주류의 주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합니다. 이를 통해 하이볼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하이볼 세금 낮춘다…정부 감세 카드에 침체된 주류시장 '주목'
💰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 롤' 품절 대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가 스타벅스 디저트로 이어졌습니다. 서울 시내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두바이 쫀득 롤'은 이른 새벽부터 대기 행렬을 만들었습니다. 오픈 전인 오전 6시 30분에 이미 대기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벅 두쫀쿠 사러 왔죠”…새벽부터 ‘오픈런’
💰 런치플레이션에 따른 직장인 선택 변화
고물가 시대, 직장인들은 이제 '실패 없는 한 끼'를 위해 검증된 메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지표: 버거킹 프리미엄 버거 매출이 전년 대비 175% 급증했고, 편의점(GS25, CU)의 식사 대용 빵 매출도 약 20% 내외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