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날씨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기온이 내려가니 손님 흐름도 함께 식었습니다.갑작스러운 매출 하락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같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잠깐의 조정인지,겨울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인지아직은 누구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지금의 불안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계절이 급하게 바뀔 때마다 매장은 늘 이런 흔들림을 겪어왔습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다그칠 때가 아니라잠시 속도를 줄이고 필요한 것을 점검할 때입니다.
손님 마음은 곧 계절을 따라옵니다.이번 주 단꿈통신에는 이 시기에 도움이 될 짧은 점검과 준비 방향을 담았습니다.
당신의 장사는 계절보다 더 오래 버틸 힘이 있습니다.단꿈통신이 그 길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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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매출 증가, 스마트기술 도입, 고용 확대 등)를 증명한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개인사업자 5,000만원까지)**까지 보증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됨.
보증 비율 90%, 총 공급 규모 약 3조3천억원, 약 6만개 사업체 대상. 매출 실적 개선 또는 디지털 전환 등이 선정 기준에 포함됨.
배달의민족이 음식점에 대해 가게 자체 배달의 선택을 어렵게 설계하고, 자사 배민 배달을 유도했다는 혐의로 공정위 제재 절차가 시작됨. 울트라콜(저가 정액제) 폐지 및 UI(앱 화면) 변경 등이 주요 쟁점.
배달플랫폼에 대한 불공정 수수료 논란이 다시 부상하며 국회·정치권에서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을 검토 중. 소상공인들은 주문금액 대비 부담하는 수수료 총액이 30~40%에 이른다는 주장도 제기됨.
👉 “국민 밉상' 배달플랫폼에드리운 족쇄 그림자
정부 및 관련 기관 조사 결과, 자영업자 고수익이 어려워진 가장 큰 요인으로 원재료비·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와 함께 배달앱 수수료·광고비 등의 플랫폼 비용이 지목됨.👉 "팔아도 안 남아"…자영업자 수익악화 원인 조사했더니
매출액 증가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비용 구조(특히 플랫폼 관련 비용)가 이익을 좌우함을 인식해야 함.
1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을지로위는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다음 달 9일 전에 '배달플랫폼 규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특별법에는 배달앱 플랫폼이 입점업체에 부과하는 중개수수료와 결제수수료, 광고비 등 총수수료 상한제 도입이 담길 예정이다.
👉 與을지로위, '배달앱 규제 특별법' 검토…'수수료 상한제' 도입 추진
👉 "1년 버티기도 버거워요"…2~3년차 자영업 14% 줄었다
‘초기 안정화’ 시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창업 초기부터 이익 구조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 매장의 경우에도 리뉴얼·채널 다변화·비용 최적화 없이는 생존이 더 어려워지는 흐름입니다.
👉 올 자영업자 폐업공제금 '사상 최대' 눈앞
폐업 건수·공제금 증가 = 업계 전반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매장 운영자라면 폐업을 전제하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구조 vs 올인 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 "한국 자영업은 왜 더 버티기 어려워졌을까...지금 필요한 것은 '유지'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
매출이 나와도 금융비용·대출부담·채무리스크가 매장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 확장이나 대출 계획이 있다면 상환 가능성·리스크관리 계획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번 주 뉴스의 핵심은 한 가지입니다.원가·인건비·임대료·플랫폼 수수료가 동시에 올라가며 구조적 압박이 커지고 있다.매출보다 이익이 남는 구조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배민의 자체배달 유도 의혹, 수수료 규제 논의, 공공배달앱 성장 등배달 플랫폼의 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지금은 배달 외 포장·직접주문 채널 강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3년차 자영업자의 급격한 감소는“초기 구조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버티기 어렵다”는 신호입니다.메뉴·비용·노출 등 기본 구조를 빠르게 단순화해야 합니다.
이번 주 발표된 성장촉진 대출은매출 개선·디지털 전환이 있는 가게만 지원합니다.가게의 “성장 스토리”와 “디지털 역량”을 준비해두세요.
손님은 이미 따뜻한 메뉴·편안한 분위기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이번 주 해야 할 것:
메뉴판의 겨울 주력 2개 재배치
배달·포장 사진을 겨울 톤으로 교체
SNS 소개 문구 계절 전환
단꿈통신은 너무 시간이 없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10시 , 자영업 사장님이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꼭 필요한 뉴스와 흐름, 구조적 통찰을 정리해 보내드려요.
외식업 사장님을 위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