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5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주말 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거리의 사람들도, 사장님들의 마음도 잔뜩 움츠러들었습니다. 지금 자영업 시장은 '양극화'가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합니다. 한쪽에서는 폐업 공제금 지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곡소리가 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내실 경영으로 조용히 수익을 다지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는 '금융 숨통 트기'와 '플랫폼 독과점 제동'이 핵심 키워드입니다. 정부의 지원책은 똑똑하게 챙기고, 변화하는 배달 시장의 틈새를 공략할 시점입니다. 단꿈통신이 사장님들의 든든한 '장사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
메인뉴스+
🙋♂️ 숨통 트인다! 코로나 대출 상환 기간 '최대 7년'으로 연장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분할상환 특례지원'을 시행합니다. 기존 최대 5년이었던 상환 기간을 최대 7년까지 늘리고, 대출 금리도 1%p 감면해 줍니다. 당장 매달 나가는 원리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이니, 대상이 되는지 꼭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 "성장 가능성 있다면 1억까지"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출시 단순히 버티는 자금이 아니라, 가게를 키우고 싶은 사장님을 위한 대출도 나왔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중기부가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가게의 경쟁력이나 디지털 전환 노력을 증명하면 최대 1억 원(개인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 신한 등 시중은행에서 접수 중입니다.
📉 씁쓸한 기록...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사상 최대" 안타까운 뉴스도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퇴직금인 '노란우산공제' 폐업 공제금 지급액이 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내수 부진과 고정비 상승으로 한계에 몰린 사장님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무리한 확장보다는 '생존을 위한 내실 다지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보여줍니다.
📉 소비쿠폰 효과로 유통업 중심 반등... 비은행권 대출·연체는 확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유통업 중심의 매출 반등을 이끌며 단기적인 경기 보강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출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를 앞서면서 실제 이익은 전기 대비 감소해 현장 체감경기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 이재명 대통령 공약 - 수수료 상한제 도입, 이게 답일까?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해 공정한 배달문화를 구축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내놨던 공약 중 하나다. 윤석열 정부 당시 업계 자율로 ‘배달앱 상생요금제(2024년 11월 합의)’를 도입했지만 뾰족한 성과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 공약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 ‘🆕 🧑🍳배달비 0원의 역습?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 대안 부상 — 높은 수수료에 지친 사장님들이 신한은행 '땡겨요' 등 저수수료 공공배달앱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프랜차이즈들의 입점이 늘며 이용자 수도 증가세입니다. 배민/쿠팡 의존도를 낮출 '멀티 채널' 전략이 필요합니다.
☕ 📉 자영업자 수 3개월 연속 감소 — 경기 침체로 인해 자영업자 수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보다 '나 홀로 사장님'의 폐업이 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1인 매장일수록 건강 관리와 멘탈 관리가 생존의 핵심 자산입니다.
☕ ❄️ "연말 특수는 옛말?" 차분한 12월 분위기 — 고물가 여파로 송년회문화가 간소화되면서 대형 단체 예약보다는 2~4인 소규모 모임 위주로 예약이 차고 있습니다. 대형 룸보다는 '프라이빗한 소규모 테이블' 세팅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손익 재계산: 1년 내 폐업률 22% 뉴스를 경고등 삼아, 현재 우리 가게의 '순이익률'을 냉정하게 계산해보세요.
전기요금 지원 신청: 매출 기준(1.04억 미만)에 해당된다면 20만 원 지원금을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연말 메뉴 최적화: 단체 손님보다 소규모 모임에 맞는 '2~3인 세트 메뉴'를 메인으로 내세우세요.
금융 상담: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자격 요건(디지털 전환 등)이 되는지 주거래 은행에 문의해 보세요.
인력 효율화: 최저임금 부담이 큰 만큼, 브레이크 타임 조정이나 파트타임 활용으로 인건비 누수를 막으세요.
"가장 추운 겨울에, 가장 단단한 뿌리가 자랍니다." 뉴스를 보면 한숨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도 제도는 바뀌고 틈새는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바뀐 수수료 정책과 금융 지원을 꼼꼼히 챙겨서 '내 가게의 실리'를 챙기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의 12월이 따뜻한 매출로 가득 차길 단꿈통신이 응원합니다!